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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8. 23. 14: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7화 리뷰

수인의 나라 그리고 감시자


미스미드 왕국 베르쥬에 당도한

유미나는 왕의 동맹 친서를 전하고

베르드 마을을 용에게서 구출한

모치즈키 토야자무카 왕은

경기장에서 전투를 벌인다.

1차 시합은 슬립을 사용해 승리

2차 시합은 자무카 왕이 쓰던

무속성 마법 엑셀을 사용해

속도를 빠르게 하여 승리한다.


전투후에 옷을 갈아입은

에르제 린제 코코노에 야에

유미나의 사진을 찍어주자

자무카 왕은 관심을 보이고

토야는 왕의 사진을 찍은뒤

마법을 사용해 인화해준다.



곰의 안내를 받아 따라간곳엔

요정족 최고요정이자 600살을

넘긴 소녀모습의 마법사 이 있었고

그녀가 사용한 무속성 마법 프로그램을

금새 토야가 따라하자 그녀는 자신의

제자로 들어오라고 권유한다.

하지만 거절하는 그에게 강요는

하지 않는 린은 결국 벨파스트

왕국에 있는 또다른 제자 샤를로테도

만날겸 토야를 만나러 갈 결심을 한다.


용의 송곳니로 총검을 만든 토야는

흥미를 보이던 린제와 유미나에게도

만들어주고, 쇼핑하던중 용사냥시

그들을 도와주었던 벨파스트 국왕

첩보원이자 루미나의 신변보호를 위해 

파견된 첩보원 라피스와 세실을

붙잡아 자초지종을 듣게 된다.

두 여자의 간청으로 비밀에 붙이고

매운 카라에(카레)를 유미나 린제와 

함께먹은 다음날 게이트를 사용해 

양 국왕의 회담을 이뤄지한뒤

토야는 집으로 귀환한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8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