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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8. 9. 14: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5화 리뷰

슬라임 캐슬, 그리고 신기능


아무도 찾지 않는 고성 마물 퇴치 퀘스트

마물중 슬라임이 나타나는 성이라

유미나 에르제 린제 코코노에 야

내키지 않아했고, 옷을 녹이는 그린슬라임

윤활유를 흘려보내는 로션 슬라임

네 여자가 당해 모치즈키 토야는 슬라임이

나오는 고성을 방문한 목적을 달성하였다.


가슴이 작은 사람에 붙는 바스트 슬라임

유미나에게 달려들어 분노를 일으켰고

전부다 퇴치되었다. 성장기임을 강조하는 유미나

마지막으로 슬라임을 연구했던 연구자의 방에

도착하자 뼈만 남은 그의 시체와 함께

드디어 연구자의 소원. 남자의 소원을

이룬 4개의 슬라임이 유미나를 비롯한

4 여자의나체 모습으로 변하자 유미나는

토야의 눈을가렸고 에르제는 그를 기절시킨뒤

린제의 화염마법으로 슬라임과 힘께

고성채 불로 태워버린다.


미아소녀에게 부모님을 찾아준 토야는

식사를 하던중 코코노에의 오빠가 토야를

닮았단 소리를 들었고 좋아하는 오빠를

닮은 토야를 결코 좋아하는게 아니라

급하게 변명하느라 음식먹는 속도만

더빨라져버린다. 식비 걱정을 하는 토야



토야의 도움으로 고문서에 적혀있던

마법을 익히는 연습을 하던 린제

번번이 마력부족으로 초췌해가던 린제에게

자신의 마법을 전달해준 토야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는 린제에게 도움을 주었고

마침내 애를 먹던 버블붐 마법을

완성하게 되어 기뻐하게 됐다는 이야기


마물 토벌시 부서진 장갑을 시장에서

구매한후 예쁜 드레스를 쳐다보고 있던

에르제의 마음을 눈치채고 그녀에게

드레스를 선물해준다. 귀엽다는 말에

부끄러워하던 에르제는 3여자의 축하를

받았고 유미나 린제 코코노에도

토야에게 받을 선물을 기대하자

토야는 파산의 위기를 느낀다.


국왕인 아버지의 편지를 받는

유미나는 작위를 주겠다는 왕의

명령을 거절하려는 토야와 함께

왕도를 같이 가게 된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6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