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8. 6. 19: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4화 리뷰

약혼, 그리고 억지 색시


수인왕 미스미드 왕국과

우호 교역을 꾀하던 현국왕

트리스트윈 에르네스 벨파스트

독을 리커버리 마법으로 치료해준뒤

술잔에 독을 묻혀 왕도 죽이고

미스미드 왕국의 대사인 오리가 스트랜드에게

덮어씌워 양국의 관계도 틀어지게 만들려던

바르사 백작의 계획은 모치즈키 토야

마법탐색과 탐정놀이로 밝혀졌다.


처음 본순간부터 토야를 마음에 들어했던

유미나 에르네아 벨파스트는 그와

결혼하겠다고 부모님앞에서 선언하고

유미나가 12세라고 내키지 않아하던

그에게 어머니 유에루 에르네아 벨파스트

2년간 지내보고 그후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거절하라고 제안한다.


유미나 에르네아 벨파스트 공주. 귀염둥이

어머니 유에루 에르네아 벨파스트

궁정직속 마술사 샤를로테

샤를로트 / 레온 장군


에르제 린제 코코노에 야에

길드 퀘스트도 무난하게 수행하는 유미나는

합격점을 받았으나 또다시 귀여운 여자 1명이

추가되어 고민하는 토야였다. 그에게

셋다 귀엽다는 소리를 듣자 에르제

린제 야에는 부끄러워하고...


유미나의 조언을 받아 첫번째

소환수 흰호랑이 코하쿠를

얻고 주인으로서 인정받는데

성공하는 모치즈키 토야

평소에도 다닐수 있는 모습으로

변신한 코하쿠를 본 유미나

에르제 린제 야에는 코하쿠를

귀여워하고 얼굴을 부비면서 마무리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5화 리뷰는 이번주에~


이쪽의 1년은 16개월이라 12세라는 유미나의

실제나이는 16세인 토야보다 연상이라고 한다.

샤를로테 너무 좋은데? 유미나와 샤를로테를

아내로 달라고 국왕에게 간청해도 모자랄판에 거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