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9. 6. 17: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9화 리뷰
오에도. 그리고 불사의 보옥


니르야 유적을 찾기전

코코노에 야에의 고향 오에도

들른 과  모치즈키 토야 일행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다스리는 지방에

타케다 신겐의 군사가 쳐들어와

아버지와 오빠 쥬타로가 있는 전장으로

향한 토야는 남매 상봉을 시켜주고

가면쓴 좀비군은을 빛나는 성창

샤이닝 재블린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섬멸시켜버린다.


이에야스 앞에 나타난

타케다 신겐의 4천왕중 한명

코우사카 마사노부의 직속부하

닌자 츠바키가 나타나 도움을 요청했고

토야은 요청을 수락한다.


감옥에 갇힌 마사노부와 부하를 풀어주고

결계마법을 깨트린후 불사의 보옥

이용해 좀비를 조종하던

야마모토 켄스케에게서 보옥을 빼낸

토야는 총을 쏴 보옥을 파괴했고

그와 동시에 켄스케는 가루가되어 사라진다.

좀비로 조종당했던 타케다 신겐 역시

감사의 절하는 자세로 마무리를 짓고


야에의 어머니 나나에

왼쪽이 아야네

오빠 쥬타로

영주 도쿠가와 이에야스

미래의 서방님이라는 유미나의 소개에 놀라는 토야

아니라고 부정하려다 유미나의 눈물에 말을 얼버무리는 토야

유미나는 만족했지만

이는 야에 에르제 린제의 질투를 부르고

닌자 츠바키

야에의 아버지

타케다 사천왕중 1명인 코우사카 마사노부

좀비를 조종하던 야마모토 칸스케

좀비가 된 다케다 신겐


마사노부의 기억을 읽어

목적지인 니르야 유적을 찾아

섬으로 온 토야 일행의 모습을

비추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코코노에 야에의 어머니 나나에의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가 닌자 츠바키는

코바야시 유우가 연기했다.

린에게 가슴을 주물러지며

능욕당하는 연기도 잘 어울렸다.

보통 코바야시 유우는 변태기질이 있는

능욕하는 캐릭터들을 자주 연기했는데

이번엔 반대의 상황을 연기하니

조금 이상하기도?


이번화에서 토야의 마법은

페제에서 길가메시의 마법을 보는듯 했다.

하늘에서 빛의 창을 소환해 적을 섬멸

유미나는 이번화에서도 귀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