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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8. 16. 13: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6화 리뷰

이사, 그리고 드래곤


작위를 거절한 대신 국왕에게 하사받은

집과 영지에 도착한 모치즈키 토야

토야는 에르제 린제 코토노에 야에

가족과 같이 생각한다며, 유미나와 함께

같이 살기로 하고, 4명 모두 똑같이

좋아하고 가족과 같이 생각한다는 말에

부끄러워진 3소녀들은 유미나와 대화후

둔감한 토야에게 나중에 고백하기로 하고

집에서 같이 지내기로 한다.


스우와 함께 방문한 알프레드미스미드

왕국과 동맹을 맺은 벨파스트 왕국

앞으로 양국의 수도 방문에 따라오는

위협을 줄이고자 토야의 게이트 마법을

사용할수 있게 그가 미스미드 왕국을

먼저 방문해달라 부탁하고

오리가리온이 수행원으로 뒤따른다.


귀여운 유미나

이것이 본처의 위엄인가?


숲에서 그들을 둘러싼 남자들은

토야가 스마트폰과 마법을 통해 제압

그러던중 성역을 벗어난 젊은 드래곤이

마을을 공격해 불태워버리고 있었고

토야는 드래곤은 마을밖으로 유인해

린제 에르제 야에 코하쿠와 함께

마법을 사용해 물리친다.


성역을 다스리느는 적룡이 뒤늦게

나타나 백제 코하쿠와 그의 주인

토야에게 거듭사죄한뒤 돌아갔고

토야 일행은 화재 진화와 환자들

상처를 치료해준뒤 잠이든다.


피곤해져서 잠이 쏟아지던 토야에게

담요를 가져다주고 무릎베게를

해준 유미나를 잠에서 깬 토야가

보고 화들짝 놀랐고, 가위바위보에서

진탓에 질투와 함께 둔감한 토야에게

화풀이를 하는 에르제 린제 야에의

모습을 비춰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야 그래도 꾸준히 리뷰를 적는

애니리뷰가 1개는 남아있었네 ㅎㅎ

이게 대체 얼마만에 적어보는 정기리뷰야?

적응안된다. 유미나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