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8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9. 5. 19:00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8화 리뷰

나날의 생활 그리고 이셴으로


미스미드에서 돌아온 모치즈키 토야

자전거를 만들고, 미스미드 일로 토야의

집에 들렀다가 자전거에 흥미를 보이던

알프레드에르제 린제와 자전거 타기

경쟁에서 앞서나가자 대환호를 지른다

(알프레드 아저씨 체통 좀...)


스우시의 자전거 재료를 사러

시내를 들른 토야는 소매치기 소녀 레네

남자 소매치기들에게 위협당하자

고무탄을 쏴서 구해주고 부모가

없는 레네를 메이드로 고용해

있을곳과 월급을 마련해준다.


샤를로테 좀더 자주 나왓으면


리온오리가의 데이트를

미행하던 토야 유미나 스우시 알마

몰래 시찰을 나온 미스미드 왕 자무카와 만나고

때마침 불량배로부터 시민을 구해내려던

리온을 토야와 자무카가 돕는다.

정체를 들키지 자무카는 튀어버리고

보다 못한 토야는 고백에 미적대는

리온과 오리가를 이어준다.


샤를로테와 함께 토야의 집을

방문한 은 레레스 마을에

나타난 수정 마물을 조사하러 갔다가

샤를로테로부터 토야가 수정마물을

제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속성 마법을 사용해 상대방의

기억을 읽어내는 리콜을 통해

코코노에 야의 기억을 읽어내어

이셴으로 이동한다. 린의 요구로 고대 유적을

조사하기 위해 이셴을 오게된 토야 일행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9화 리뷰는 내일쯤~


샤를로테 보니 정화된다

저번주에 컴퓨터 문제때문에

패스한 리뷰가 이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