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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제로 DEATH OR KISS PS4 PS Vita 트레일러 PV 람 렘 해설 이건 12월달에 올라온 리제로 DEATH OR KISS 트레일러 PV앞서 올린거랑은 좀 달라서 따로 올려본다.나츠키 스바루와의 키스에 부끄러워하는 렘도바루스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람도 귀엽다.

2017년 1월들어서 지난 10월 이후 점점 떨어져가던 월별 방문자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12월달 대비해서 9600명이 더 방문해주었고방문자수가 비슷한 2016년 7월과 비교했을때 2100명정도 더 방문해주었다. 7월과 1월 둘다 총방문자수는 2만명을 돌파1일 방문자수 1000명대 돌파한적도 똑같이 2번이지만7월은 1205명과 1027명 이며1월은 1291명 1222명으로 둘다 1200대를 기록했다. 7월은 300대부터 시작해 600대로 끝났으나1월은 400대로 시작해서 900대로 마무리가 되었다. 글을 작성한 갯수도 차이가 나는데2016년 7월 182개 작성2017년 1월 165개 작성 글 작성이 더 적었음에도방문자수가 더 많았던 이유는기존에 올린글이 누적되서 그걸 기반으로들어온 방문자가 있었기 때문이..

어느새 올해도 한달뿐이 안남았다.아니 오늘 하루도 거의다 지났으니 이제 남은건 30일뿐인가?어릴땐 시간이 빨리가길 원했지만 나이드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요새 블로그에 잘 못들르고 글은 매일 못남겨도12월의 첫날이니 만큼 기념글은 남기고 싶어서 들러봤다. 애니메이션 관련글을 올려보려고 했지만오랜만이라고 그것도 또 여의치가 않네근 시일 내에 OVA가 나오는 애니도 있는 만큼관련 영상을 링크하던지 캡쳐해서 올리던지 해야겠다.

대항해시대 온라인 OST - England 대항해시대 온라인2005년 9월쯤 클로즈베타서비스를 시작해그해 12월쯤 유료전환을 시작한걸로 기억한다. 대항해시대온라인은 인디아쪽캘리컷까지 후추를 사러가는항로가 돈을 벌수 있는 최적의 항로였고이때 버스나 택시 배로는모험용 지벡과 삼부크조금 시간이 지난후엔 클리퍼가그 자리를 이어나갔다. 물론 동지중해와 발트해쪽은위험해역이라 유저해적이덮치는 경우가 빈번했지만... 초반엔 잉글랜드 런던과 에딘버러에서위스키를 대량사서 동아프리카 아르긴에다파는게 주요 명산품 항로로 취급받았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호박이나 깃털도 있었지만호박의 경우는 보석거래 스킬이 필요하고초보로썬 보석거래 랭 올리기도 힘들고수량도 얼마 사지지 않기때문에힘든점이 있었다. 만만한게 닭과 오리를 깃털로 변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