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2화 리뷰 3

히나코 노트 2화 리뷰

히나코 노트 2화 리뷰여기서부터 시작이야 사람이 말을 걸면 긴장해서허수아비 자세가 되는 사쿠라기 히나코그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시골의아주머니와 아저씨부부가 허수아비대용으로 이용하고 채소를 주는 관계가 되었다.히나코의 어머니는 히나코가 채소를 가져오는건 고맙지만 지장보살옷을 입고새와 대화를 나누는 딸이 걱정되었다.(잠든 히나코가 추울까봐 농부 부부가 입혀준 옷) 꿈에서 깬 히나코는 빨래를 널려다새가 지져귀는 소리를 듣고비가 올거라 전해준다.연극보다는 서커스가 더 어울리겠다고생각하는 오기노 치아키 연극 고문이 여행을 떠난 이유가뭔지 히나코가 묻자, 치아키는 자기 재능의한계를 느껴서 여행을 간거라 대답해준다.치아키는 히나코에게 연극 하려는 이유를 물었고그녀는 사람이 다가서면 허수아비가 되기때문에그걸 고치고 싶었..

히나코 노트 2화 리뷰부터 참여

지난 3월 19일에 히나코 노트 1화가 선행방송된 바 있어그날 리뷰를 적어서 올렸다. 이후에 이게 선행인지 모르고다음주 또 다음주 기다렸지만방송은 되지 않았고오늘 21:00시에 히나코 노트 1화가재방송(정식방송)되었다. 올린 리뷰를 또 올릴수는 없고다음주 금요일부터히나코 노트 2화 리뷰에 참여한다는글을 올리고자 적어봤다.

히나코 노트 1화 리뷰

히나코 노트 1화 리뷰특기는 허수아비에요 히나코 : 시골에서 올라온 낯가림이 심해 사람이 말걸면 허수아비가 되는 여학생 고교 입학을 위해 도쿄로 올라온히나코는 하숙집인 히토토세장에 도착한다.같은 1학년인 쿠이나는 책을 친구로 생각해귀여운 책을 찢어서 먹는데다가배가 금방꺼져서 끊임없이 식탐을 하는 캐릭터 찻집 알바를 하는 2학년생 마유키는공주를 동경해 평소에 메이드 복을입고 연습을 하는 초등학생 외형의 선배다. 같은 학교를 다니는 두사람에게연극부가 작년에 폐부가 됐다는소식을 듣고 낙담하던 히나코 히나코 마유키 / 쿠이나 치아키 사람이 말을 걸면 극도로긴장하는 성격을 고치고자연극부가 있는 후지마 고교로진학을 결심해 연극활동을 꿈꿨던 히나코 쿠이나와 마유키는 향수병에 걸려슬퍼하는줄 착각해 공원으로 외출을했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