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9화 리뷰 도착하는게 늦었다면 빠진 신님을 구할수 없었을지도 몰랐을 초등학생들 자신의 말에 거스를수 없는 아이가에 유즈하를이용해 고토 쥰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와누쿠이 쿄우의 사이를 질투하여 떨어트리려던키리유메의 정체는 쌍룡섬의 무녀인 키류(오기 코우메)였다.소녀는 잘못에 대한 사과를 하면서키리유메로서의 이별을 통보한채 사라진다. 선대 무녀가 결혼후에 자신의 딸에게자리를 넘겨주고 비로서 자유로워지는쌍룡섬 무녀의 전통을 유즈하에게 전해들은쿄우 일행들은 키류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지만거부당하고 벽화에 그려진 일러스트도지워진걸 확인하고 신사를 내려온다. 쿄우는 키류가 그려줬던 일러스트가붙을 신곡을 공연에서 리앙 드 파미에에게부르게 했고 결국 키류(오기 코우메)가 화를 내며 무대로 뛰어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