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요근래 들어 티스토리접속 서비스가 불안정하다. 저번에도 한참 지나고나서야PC접속서비스가 정상화 되었고그동안 간간이 접속상에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서비스 되었다. 오늘은 그 불안정 하던 서비스가모바일을 제외하고 총체적으로문제를 일으킨 날인듯 싶다. PC접속 자체가 아예 안됐으니 뭐... 슬슬 타 블로그 서비스로이사준비라도 해야하는건가? 불안하긴해도티스토리 만한 데가없으니 여러모로 아쉽긴 하다.

9월 5일 1603명으로 일방문자수1위를 기록한지 6일째인11일 1751명을 기록해또다시 1위 기록을 갱신하였다.첫 1700명대 돌파다. 블로거 방문객 티스토리가 이룬 기록이다.월요일도 아닌 일요일에 이런 대기록이 나올줄이야어제는 특정 단어에 방문자가 쏠리기보단여러 단어에 유입자가 늘어난것 같다. 8일 총합 1만 돌파해보긴이 블로그에선 처음이다.Save

7월중 티스토리측에서 만들고 있던 새 모바일 스킨이8월1일 일괄적으로 적용되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스킨이라는점에는이의가 없으나 몇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1. 스크롤시 따라다니는 블로그 이름 영역 다음 모바일 앱에서 검색해서내 블로그를 들어가봤다.블로그 글을 눌러 아래로 화면을 이동시켰더니마치 스크롤시 따라다니는 광고처럼블로그 이름이 위에서 중앙으로흔들리며 따라다니다가 화면이 멈추면맨윗자리로 돌아가는 문제가 있었다. 블로그 글을 누르지 않고 단지 화면이동만해도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블로그 이름 영역 고정화가 필요해보인다. 2. 파이어폭스앱으로 접속시목록 글내용 겹칩현상 파이어 폭스 앱으로 접속시목록글 내용이 겹쳐서보기 안좋은 점이 있었다. 휴대폰을 가로로 해서 보면 조금 나아지지만그런 현상..

리제로 모바일 스킨 (크기 480 x 200 pixel) 원래는 에밀리아 이미지를 중앙에 아주 희미하게 깔아놓고양쪽에 하나씩 에밀리아와 팩 관련 이미지를넣으려고 했으나... 아래 이미지가 가장 예쁘게 보이는 바람에기존에 메인이미지가 되었어야할 에밀리아와 팩은모두 사라지고 백그라운드에 깔려야할 에밀리아 이미지가메인이자 유일무이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만든 본인은 만족하지만색이 좀더 들어가면서 밝게 만들었으면하는 아쉬움은 남아있다. 이번엔 이례적으로 모바일 티스토리 스킨도블로그 이름을 제외하고 같이 올려본다. 1.리제로 에밀리아 배경화면 웰페이퍼 (크기 1920 x 1080 pixel) 리제로 설명글을 상단에 배치 2 리제로 에밀리아 배경화면 웰페이퍼 (1920 x 1080 pixel) 리제로 설명글을 ..

리제로 에밀리아 티스토리 스킨 본래는 에밀리아 블로그에서먼저 쓰던 스킨이었으나오늘 재등장한 에밀리아가반가워서 한동안 이 블로그에서도사용하기로 하였다.

지난 7월 11일이 블로그 최초로 1205명을 달성한지14일째인 7월 25일일 방문자수 1027명을 기록함으로써다시한번 일 방문자수 1000명대를 경험하는기쁨을 누릴수 있었다. 총 방문자수도 깔끔하게 28900명대로떨어지게 되었다. 내가 예상하는 3만명 달성일은바로 내일쯤이지만요새 방문자가 들쑥 날쑥해서늦어도 28일쯤에는 달성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글쓴이와 방문자 티스토리가 함께달성한 일 방문자 1000명 재 돌파의 영광을 에밀리아와 리제로에게 돌린다. 저번엔 렘과 함께 했지만이번엔 에밀리아와 함께

블로그를 만든지 238일개월수로는 7개월 27일째10000명을 돌파한지 11일이 지난후인7월 7일 총 방문자수 15000명을 돌파하였다. 아무래도 이번달 안에총방문자수 2만명도 돌파하게 될것 같다.7월 7일까지 방문자수가 지난 5월 방문자수를 뛰어넘은정도니지난 7일간 방문자수가 많이 몰렸다는걸 새삼 실감한다. 요새는 블로그 방문자수도 보긴 하지만내 블로그를 들어온 사이트들순위경쟁을 보는것도 재미있다.5위 구글 한국이 6위 카카오톡과 경쟁중이고그 중간에 7위 티스토리가 위치8위 트위터와 9위 오픈네이버가엎치락 뒤치락 경쟁중인데이 부분이 가장 볼만하다. 오픈네이버야 봇이니 그려러니 하지만트위터는 한달도 안됬는데지난 3년간 운영한 블로그 트위터보다 방문자가 더 많았다. 10위 카페 네이버야방문자수가 미미할 실..

카야노 아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2015년 11월 13일 만든 이래로약 6개월만에 방문자수 1000명을 달성하였다. 티스토리 특유의 뻥튀기의 힘을 빌었지만어쨋든 기분은 좋다. 기존 블로그를그대로 운영했다면 빠르면 4일 늦으면 7일정도에 달성할 수치지만이 블로그는 구글에 등록신청을 하긴 했지만그쪽으로부터의 방문자는 미미한 수준이고오히려 네이버나 다음 포털앱을 통한 방문자가 더 많은편이다. 비록 띄엄띄엄 들어와서 글을 올리는 곳이지만1년간은 제대로 운영해볼까 한다.

그동안 사용해오던 신규 블로그스킨 노랑색은 시원시원한 느낌으로새글만 전면 상단에 배치하여 보기엔 좋았으나... 문제는 글쓰기 버튼이 아래부분에 있어새글을 작성하려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거나 end버튼을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요구됐다.물론 end 버튼은 사용한적이 없고 스크롤로만 내렸기에 내 불편함은 더했다.해서 익숙한 디자인의 과거에 제공된 티스토리 스킨으로 바꿔봤다. 원래 배경은 보라색이었으나 연두색이라기하긴 뭣하고 밝은 녹색 민트색이던가?아무튼 그런 색으로 바꿔봤다. 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려고 너무 밝지않은 여러가지색으로 바꾸다가 이걸로 결정했다. 본문에 글씨 크기가 작아진점은 단점이지만 예전 블로그에서도 저정도 크기로 작성했기에익숙해지면 괜찮을듯 싶다. 다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노안이 와서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