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 일곱개의 대죄 2화 리뷰
sin 일곱개의 대죄 2화 리뷰질투하기에 폭주 지상에 나타난 마왕 루시퍼는토츠카 마리아의 심장을 적출한뒤그녀를 호텔로 데려간다.스위트룸을 무기한 예약한 상태라자기들의 방처럼 쓸수 있는 공간에서수영을 즐기는 레비아탄과 루시퍼 마리아는 항의했지만 루시퍼에게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들이 가장 바라마지 않는 불로불사의 육체를 가지게된 마리아는 그런건 결코 기쁘지않다고 항의하나, 그러면 그럴수록 언니의 관심을 빼앗긴 레비아탄의 질투를 불러 일으킬뿐이었다. 벨리알이 건 처벌의 옷 때문에 목욕하던중피가난 루시퍼는 바깥으로 외출했고, 그 사이레비아탄의 공격을 피해 엘리베이터로 도망친마리아는 또다시 나타난 레비아탄에게 물촉수로몸을 유린당했다. 엘리베이터엔 남자도 타고 있어서섣불리 신음소리를 냈다간 변태로 오인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