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11화 리뷰팬티, 그리고 공중정원 5902년전 공중정원의 관리자로만들어진 프란셰스카(이하 셰스카) 공중정원을 만든 레지나 바빌론박사는셰스카에게 팬티를 보이게 하여그 반응 여하에 따라 셰스카의 주인을선택하게 만들었고, 모치즈키 토야는셰스카의 주인으로 선택받게되었다. 린과 함께 공중정원에 오게된유미나 에르제 린제 코코노에 야에새로운 여자(?) 셰스카의 등장으로에르제 린제 야에에게 질투와 분노를 받게된 토야는 추궁 받고 린의중재로 유미나는 세 여자를 외딴곳으로끌고가 모두가 토야를 좋아하는 마음을알고 있으며 그의 신부가 되자고 제안한다.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한 세 사람은부끄러운 얼굴을 한채 돌아오고 셰스카에 의해 또다른 공중정원이8개 있지만 자매와 연락이 끊겨 위치는알수 없다고 전해듣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