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유녀전기 2화에 나오는 타냐 데그레챠프 전투장면이다.지원군 없이 혼자서 몇분을 버터야하는상황이라독고다이전투라고 할수 있다. GIF와 함께 효과음도 넣을 생각이었으나이상하게 두가지 방식 모두 소리가 안들려서 지웠다.일단 글을 올린후에 유튜브쪽이라도 링크해봐야겠다. 그리고 6.5화는 총집편이라 리뷰는 패스하려고 했는데자막제작자 둘다 이걸 또 만들어버렸네초반에 회상장면빼고는 새로운 추가신이 없는것 같다.아니 회상장면도 이전에 본건지도 모르겠다. Save

유녀전기 2화 리뷰 프롤로그 2013년 일본 도쿄애원하는 회사원에게 해고조치를 내리고지하철이 들어오던 그때 해고된 직원이뒤에서 그를 밀어버린다. 시간을 멈추고 신을 믿지않는 그와 대화를 나누던 신은1913년 베른 교외에서 타냐 데그레챠프로새 인생을 시작하게끔 해준다.단지 죽어도 전생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식량은 부족하고 아이들도 일을 해야만 겨우 먹고 사는 시대타냐는 마법에 소질을 보였고 군에 들어간다. 1923년 노르덴 지방 협상연합군의 제국국경 월경행위를 확인한 타냐는관측병으로 포병의 지원을 받아 지상군에 큰 타격을 입힌다. 연합군의 마도군 무리를 맞아 혼자서 분전한 타냐는10분간 버티며 연합마도군의 대부분을 섬멸한공적을 인정받아 은익 돌격장을 받는다. 부상당하자 전투에서 자동이탈하려고 했..

유녀전기 1화 리뷰라인의 악마 도이칠란트 - 제국UK+프랑스 = 공화국 불리한 전선에 마도군을 투입하여열세를 만회하려는 제국군 공화국군의 포병공격에 불리하게 된 제국군 두명의 마도군이 타냐 데그레챠프의 명령을 위반하고기어코 공화국군의 포병대를 궤멸시킨다. 처벌없이 다른곳으로 보내려고 했으나이를 거부하자 타냐는 그들을 후방 토치카에 배치한다. 이후 403마도중대를 지원하러 간 타냐소위와 비샤 하사관측병은 이미 사망했고타냐는 같이간 부하들을 대기시키고공화국 마도군을 혼자서 몰살시킨다. 이후 전해진 소식은후방에 배치된 두 군인이공화국군의 포격을 받아 사망했다는것비샤는 소식을 알려주려 들어갔으나타냐는 그런 결과가 나올줄 알고그들을 일부러 배치했다 답해주고이를 들은 비샤는 경악한다. 유녀전기 2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