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12화 3

유녀전기 12화 리뷰 END

유녀전기 12화 리뷰 END승리의 이용법 제투아 루델돌프등 지도부가 공화국과 종전협상을 진행하면서승리의 미주에 취해있는 사이공화국군은 남방지구(튀니지 알제리 지역)로 철수하여 반격의 기회를 만들고 있었다.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은 레르겐에게 인간은 이성적이기보단감정적으로 움직이며 그 증오와복수를 하기 위해 합리성은 내팽겨치는어리석은 존재라 설파한다. 루델돌프가 남방지구에부대를 파견하려하자제투아는 참전국 증가를 걱정하며타냐의 203마도 대대만 파견소수정예로 공화국 잔당을 제거하려 한다. 공화국 주변엔 협상연합연합 왕국의 패잔병들이 몰려들었으며제국의 날카로운 창에 위기감을 느낀연방(러시아) 연합왕국(UK)과 주변 약소국합주국(미국)들은 제국을 격멸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탸나에게 아버지를 잃은 메어리 수(성..

유녀전기 11화 리뷰

유녀전기 11화 리뷰저항자 연합왕국 마도 대대의압도적인 수에 차례차례격추당하는 타냐의 마도중대원들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타냐는 부대원들을 구름속으로 후퇴시켰고혼자서 나타난 타냐는 연합왕국의 마도부대원들을재빠르게 격추시켜 수적우세였던 연합왕국의 마도부대원들을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앤슨 수 대령은 타냐와 대결을 펼쳤고그는 칼로 자기 몸을 찌른 타냐의 손을 잡고같이 자폭하려고 했으나 뒤에서 세레브랴코프 소위가 공격하는 바람에타냐는 그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분노한 타냐로부터 연발세례를 받으면서도최후에 미소를 지으며 자폭하는 앤슨 수 대령 공화국의 수도를 점령한 제국은 종전이 아닌정전 협정을 맺고 공화국 해군은 식민지 바르젤리아(알제리)로 철수작업을 시작했다. 철수후 공화국이 잔존병력과 물자를 가지고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