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12화 리뷰 END
유녀전기 12화 리뷰 END승리의 이용법 제투아 루델돌프등 지도부가 공화국과 종전협상을 진행하면서승리의 미주에 취해있는 사이공화국군은 남방지구(튀니지 알제리 지역)로 철수하여 반격의 기회를 만들고 있었다.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은 레르겐에게 인간은 이성적이기보단감정적으로 움직이며 그 증오와복수를 하기 위해 합리성은 내팽겨치는어리석은 존재라 설파한다. 루델돌프가 남방지구에부대를 파견하려하자제투아는 참전국 증가를 걱정하며타냐의 203마도 대대만 파견소수정예로 공화국 잔당을 제거하려 한다. 공화국 주변엔 협상연합연합 왕국의 패잔병들이 몰려들었으며제국의 날카로운 창에 위기감을 느낀연방(러시아) 연합왕국(UK)과 주변 약소국합주국(미국)들은 제국을 격멸하기 위해 하나로 뭉쳤다. 탸나에게 아버지를 잃은 메어리 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