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드 S 5화 리뷰비 온 뒤 감기 사쿠라노미야 마이카와 점장 디노를가지고 집사와 메이드 동인지를 만들어코미케 행사에 작가로 참가한 아마노 미우홈룸 때문에 지각한 마이카는 포니테일의 날에맞춰 긴 머리를 묶어 손님을 응대했지만손님들은 스트레이트 롱 헤어를 원했다. 머리를 풀면 정전기로 산발해서고민이었던 마이카에게 자신이쓰던 트리트먼트를 건내준 점장때마침 비가 내려 점장이 우산을 학교에 두고온마이카를 데려다주기로 했고 나가기전게임에 빠진 히나타 카호와 아키즈키 코요를못본채 불을 끄고 문을 잠그고 나간다. 마이카를 역까지 바래다주고 뒤늦게 돌아온점장은 두사람에게 원망을 듣고다음날 역에서 집까지 비를맞아감기에 걸려 출근하지 못한 마이카를디노 점장 카호 호시카와 마후유가 병문안차 방문한다. 마이카의 오빠 코이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