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5화 리뷰 코노스바 2기 5화 리뷰이 가면의 기사에게 축복을바닐 (성우 / 니시다 마사카즈 西田雅一) 아쿠아가 지난번 리치를 성불시켜주고자펼쳐놓았던 마법진으로 인해던전에선 몬스터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검은색과 흰색의 폭발형 가면을 쓴 몬스터를내보내고 있던건 마왕군의 간부 바닐그는 던전을 장악한뒤 자기를 쓰러트린 모험가가보물을 열었을때 꽝 을 안겨주고도망치며 빅엿을 먹여주려는 마왕군의 간부다. 폭렬마법의 메구밍. 던전에 홀로 남겨져 트라우마가 생긴 아쿠아를 남겨두고 다크니스와 카즈마가 던전에 진입뒤에서 덮치던 카즈마는 공에 발을 헛디뎌 바닐을 밀쳤고 다크니스의 일격을 받아소멸되었던 바닐 허나 바닐의 가면은 다크니스에게 붙어그녀의 정신과 몸을 지배하고 있었다.M속성의 다크니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