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2017년 9월 25일 총방문자수 50만명을 돌파한 이후약 3달 6일만에 총방문자수 60만명을 돌파하게 되었다.돌파 시간은 9시 10분 - 30분 사이로 보인다 일단 60만명 돌파했으니 남은건 70만명을 향해 가는것뿐인가? 원래 다음주에 본격 방송되는 거지만 선행방송도 됐고 했으니오후쯤에 오버로드 2기 정보글을 올릴 예정이다.무엇보다 유입로그에 그쪽으로 들어오는 유입자가 있어서그냥 올리기로 했다. 리뷰는 13시 이후에 올릴 예정 음 원하는 숫자가 안떠서 돌파 확인한지40분정도 뒤에 캡쳐하는것 같다.버티길 잘했나?

올해 블로그 방문자수 기념글은 이게 마지막글이 될것 같다.남은 날짜로 볼때 6일만에 1만명이 오긴 힘들것 같고활동을 예전만큼 하는것도 아니니5 - 6일에 1만명 달성은 글도 많이 올리고 아주열심히 활동할때나 가능했던 숫자라2018년 1월에나 기대해봐야겠다. 근데 어느새 이 블로그에도올린 글이 3000개를 돌파해버렸네많이도 올렸다. ↑ 여기까지는 방문자수 기념글 ↓ 아래부터는 애니리뷰 예정글 2018년 1월 애니편성표 목록을 봤더니대충 4 - 6개정도는 애니리뷰에 참여해야겠다. 올해 마지막날에 방송되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2개 시리즈는 단편인가?그러고 보면 올해 1월 방송된 페그오도 리뷰를적는다해놓고 미뤄놨었지?하긴 내가 미룬 리뷰들이 한둘인가?매일 10개씩 적어도 모자랄만큼 많이 미룬것 같다. 아무튼 다음..

57만명을 돌파한지 며칠만이더라? 본래 아래 580,330명일때 캡쳐해서 저녁에 올릴까 했는데 공교롭게도 580,580 같은 숫자가 겹쳤길래 이걸 위로 올렸다. 이런적은 또 처음인가? 이런건 잡으려하면 못잡고 훌쩍 넘어가버린적이 많았는데 이번은 우연찮게 얻어걸렸네

연초만 해도올해 60만 채울수 있을까 싶었는데뭐 채우진 못했지만 60만에 근접한 숫자라나름 만족한다. 57만명 돌파한날은2017년 12월 5일어제인데 글 올리는게 하루 늦었네 요 며칠은 모바일 게임에 빠져서문제 많은 컴퓨터 키는 일도몇번 없었다. 키면 문제가 생겨서스트레스 받으니 키기도 싫고 21시쯤에 블로그에글적으려고 한번 켰다가유튜브 잠깐 보는중에 화면이멈춰버려서결국 또 이렇게 늦어졌다. 이전 같으면 상당한 스트레스를받았을테지만 모바일 게임하기도시간이 모자라 컴퓨터엔 대한관심이 대폭 줄어들었다. 요샌 페그오 하나만 돌리기도 벅차네

지난 11월 1일 54만명을 돌파한지10일만에 총방문자수 55만명을 돌파하였다. 이틀 뒤면 블로그 개설한지만 2년되는 날인데그때 컴퓨터가 켜져있을지 모르겠다. 이왕이면 그때도 기념글을 남기고 싶은데 말이야

지난 9월 25일 총방문자수 50만명을 돌파한지29일째인 오늘 3시대쯤 53만명을 돌파하였다. 모기가 윙윙거려서 또 잠을 설치네 오늘 포함 8일오늘 빼면 7일 남았는데이번달 54만명으로 마감할수 있을까 모르겠네 9,967명 / 8일 = 1,245.875명 4월부터 7월 방문자수 수준이라면별로 부담되는 숫자는 아닌데10월은 활동이나 방문자가가변적이라

2015년 11월 13일 카야노 아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한지 22개월 12일만에 대망의 블로그 총방문자수 50만명을 달성하였다. 40만명을 돌파한지 2개월 13일만이다. 7월 말부터 최근까지 블로그 활동을 확 줄이면서 요새는 거의 방치상태였지만 생각보다 일찍 돌파해주었다. 끝으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어느새 블로그 총방문자수가 49만명을 돌파해버렷다50만명 달성까지 이제 1만명 안쪽으로 남았다.이번달에 돌파할수 있을지 모르겠네 애니 리뷰 마지막회를 오늘 올린다고적어놓고 또다시 연기되었다.내일 못올리면 또 패스하게 될듯한데?

어제 블로그에 글을 적으면서뭔가 빼먹은듯한 느낌이 들더라니블로그 총방문자수 47만명 돌파 기념글을빼먹고 그냥 지나쳐버려서 뭔가찝찝한 느낌이 사라지질 않았었다. 오늘 블로그 방문자수를 보니어제 돌파한걸 알겠네하루 늦었지만 기념글을 올려본다.

최근 올리는글이 확 줄어들어서방문자 증가의 요인이 없음애도 불구하고꾸준히 1천명이 넘는 방문자가 들어오고 있다. 어쨌든 최근에 자료글이별로 없었음에도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던것같은데올해는 1월에서 7월중순까지쌓인 피로가 더위에 확 풀어져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되버린것 같다.하긴 여태 블로그 운영하면서한달에 300개씩 글올린적은 이 블로그를 제외하곤 한번도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