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세븐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같은 상황 다른 대처

트리니티 세븐 2화중에서

칸나즈키 아린이 마법으로

밀폐시킨 방에서 방뇨계 히로인이

되지 않기 위해 오줌을 참고 있는

카자마 레비 세리나 리리스 선생

밀폐된 방에서 가장 위험한건

바로 화장실에 가야할 상황

리리스는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소변을 참고 있었다. 레비도 그렇고

두사람은 참고 있는데 세리나만 멀쩡하자

동전으로 레비가 최면을 걸어

세리나도 똑같이 소변이 마렵게 만들었다.

아스틸의 사본을 속여

침대 밑을 공격하면

문이 열린다는걸 알아낸 아라타

세 명의소녀는 합동으로 침대밑을 공격

문이 열리자 재빨리

화장실로 후다닥~

학원장의 꼬임에 넘어가 마왕후보인 아라타를 시험하기 위해

방을 밀폐시킨 칸나즈키 아린

학원장은 이미 소각로에 꽁꽁 묶혀진채 버려지고

다음은 열등용사의 귀축미학

오사와 아카츠키는 역시 문이 안열리는 상태에서

오사와 미우가 소변이 마려운 사태가 발생하자

미우만 창피한 상황을 면하게 하려고

혈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

도모토 쿠즈하 이즈미 치카게도

똑같이 소변이 마렵게 만들었다.

미우 / 쿠즈하 / 치카게 모두

매트리스에서 오줌을 지리고

두 애니 모두다

남자 캐릭터가 성향은 비슷하지만

같은 상황 다른 대처가

웃겨서 글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