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이야기

오늘은 딱히 적을 애니리뷰가 없는데

카야노 아이 2017. 1. 17. 11:08

미뤄뒀던 아이돌 사변 2화 리뷰나 적어서 올려봐야겠다.

가브릴 드롭아웃 2화는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에 올려야되니

이 블로그와는 상관이 없고


일.월.화요일은

이 블로그에 적는 애니리뷰가

그동안 없었기에

방문자수는 12월달과 비교해

별루 차이가 없었다.


굳이 적자면 일.월.화는 비수기

수 - 토요일까지가

성수기라고 하겠다.


요새는 방문자를 확 몰리게 해주는

애니가 별로 없는것 같다.

과거엔 꿈빛 파티시엘

페이트 제로

벨제바브

페어리테일

등의 애니들이

방문객들을 확 끌어모으는 1등 공신의

애니들이었는데 말이지


10월달 방송된 애니들과 비교하면

1월 방송되는 애니들은

밋밋한 수준이라고 할까?


하나마나 한 얘기지만

10월달에 체력과 정신력이

지금과 같이 별다른 부담없이

잘 버텨줬더라면

좀더 내가 원하던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지금 3가지 방안을 생각중이다.


경녀


1. 10월 신작애니중에

마지막까지 적는다고 해놓고

적지못한 애니 리뷰를 시청한뒤

비수기인 일.월.화요일에 적는 방안

뒤늦게 적는다고 방문자수와 큰 관련은 없겠지만

해묵은 숙제를 마친다는 의미


2. 일.월.화요일날 방송되는

애니중에 리뷰를 몇개 더 참여한다.


3. 1월신작애니중

리뷰를 잠시 미뤄뒀던 애니들을

이날 몰아서 적는 방법


현재로썬 1번에 더 많이 끌리고 있는중이다.

향후 참여 애니들이 정해지면

딱히 공지 없이 적어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