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사변 1화 리뷰

아이돌 사변 1화 리뷰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도

간단 요약

평범한 여고생이 지역아이돌 해봤다 국회의원 버전

여학생이 주축을 이룬 아이돌당

↕

기존 나이많은 남자들이 주축을 이룬 앵개당

한 의원이 사망하자 보결선거로

후보자를 찾으러 나선 콘도 사치에

모내기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는

호시나 나츠키를 눈여겨보고

그녀를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운다.

갑자기 올라와 얼떨결에 후보가 된

나츠키를 지원해주고자 인기 아이돌

오니마루 시즈카를 붙여줬으나

후보유세 이전에 노래 춤실력등

기본기부터 테스트하는 시즈카

테스트 결과 불합격을 받은

사치에는 풀이 죽은채

지역으로 내려갔으나 다시한번

힘내기로 한다.

시즈카는 연습뒤에

경험해본적이 없는 통증을 느끼고

지난날 자신의 오오라가 너무 강해

다른 멤버의 활력이 죽어버린다는 지적을

받고 팀에서 축출당한 기억을 떠올린다.

다시한번 후보유세차

무대에 올라간 나츠키

버벅대는 그녀를 지원차

시즈카가 올라가자

돌아가려던 시민들은 발길을 되돌렷고

지역 주민들의 응원을 받은 나츠키가

본래 실력을 선보였고

기존 멤버들과는 달리

자신의 오오라에 전혀 위축되지 않는걸 본

시즈카도 같이 노래를 부르자

결과는 관객들의 대 환호성으로

국회의원 당선

아이돌 사변 2화 리뷰는 요번주 안으로 작성할 예정.

2줄 요약만 적으려던게 길어져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