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이야기

오컬틱 나인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10. 9. 16:00

오컬틱 나인 1화 리뷰


매주 일요일 00:00 방송


occult  미국 [əkΛlt] 영국 [ɔk-]

① 숨은  ② 신비한  ③ 초자연적인


고교2년생의 가몬 유우타

(성우 / 카지 유우키)

가쉽기사를 키리키리 바사라

라는블로그에 정리해

올리는 것으로 블로그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하게끔

유도하여 돈을 벌려는 블로거지만

수익은 신통찮다.

요새는 오컬트를 주제로

글을 올리는 중


경쟁자도 많기 때문에..


그리고 뜬금없이

나타난 가슴 큰

1학년 후배 여학생

나루사와 료카

(성우 / 사쿠라 아아네)

전자총으로 가몬에게

자주 쏘는장면이 많다.


심령현상과 관련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느라

강의마저 빼먹은 하시가미 교수

그리고 강의실에서 기다렸던

아들 하시가미 사라이

그는 아버지랑

다시하고 싶다면

어서 연락을 하라던

인터넷 동영상을 무시해버렸다.


니시조노 리리카

(성우 / 노토 마미코)


학생인지 교수인지

의문인 가슴 큰 여자캐릭터


스미카제 토오코

(성우 / 이토 시즈카)


심령현상과 관련된

잡지or신문사 기자


모리츠카 슌


오컬트 관련 탐정인듯 보인다.

아니면 영령을 볼수 있던가.

하시가미 교수집을 방문했던

그는 이미 늦었다는 말을

하고 떠나버린다.


쿠레나이노 아리아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악마와 연관된 흑마술사

고객이 원하는 사람에게

저주를 걸어주는 소녀


인터넷 인기 여고생 점술사

아이카와 미유


같은 학교학생이라

블로그 방문자 늘리는데

이용할 소재로 점찍었지만

좀처럼 접근하지 못하던 가몬에게

오히려 그녀가 먼저 접근해왔다


그 이유는 가몬과 같이있으면

미래가 펼쳐진다는 점괘때문


가몬은 그녀를 취재원이자

기사소재거리로 이용해

초인기 블로그에

올라설 계획을 세우고

미유는 많은 계획을 듣고

정색..


료카와 미유는

점술사 아리아네

집을 방문해 인터뷰


혼자 쉬면서 꿀빨려던 가몬은

료카의 의견 100%로

하시가미 교수를

방문해 인터뷰를 해야되는 처지다.


빈방인듯한

책상위에 놓인 피묻은 칼을

집고 휘두르던 가몬은

쓰러진 전등을 통해

한구의 죽은 시체를 보게 되고..


설마 아리아에게

여자고객이 의뢰한

사람은 하시가미 교수였던가?


오컬틱 나인 2화 리뷰

운명을 바꿀힘같은건 없으니까

는 다음주에~


그럭저럭 볼만한 내용이었다.

기존에 적던 리뷰는 안적고

이것부터 적다니 나도 참...


가몬 유우타 / 아이카와 미유 / 나루사와 료카

하시가미 교수

하시가미 사라이는 인터넷 영상으로 지금즉시 하시가미 교수에게 연락하라는 영상을 봤으나 무시한다. 그 결과는..

니시조노 리리카

잡지사 기자 스미카제 토오코

여고생 인터넷 인기점술사 아이카와 미유

쿠레나이노 아리아

저주걸 대상을 의뢰한뒤 심한 냄새가 난다며 코를 틀어막는 고객

악마는 일을 처리하고 복귀

머리카락채로 가죽이 벗겨진게 우체통에 배달

심한 냄새의 원인은 이것때문이었던것

아빠가 남겨준 라디오

가슴이 커도 너무 크잖아? 이 정도 크기면 어깨가 결릴만 하겠다.

모리츠카 슌

이미 늦었나?

책상위에 놓인 피묻은 칼을 휘두르던 가몬 유우타

불이 켜진 전등과 한구의 시체

나루카와 료카가 이곳에 가라는 바람에 교수의 시체를 보게된 가몬 유우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교수에게 얼른 연락하라는 동영상

하시가미 사라이는 놀라기만 하고 무시?

모리츠카 슌은 물을 언급하고

머리가 뜯겨진 하시가미 교수의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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