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이야기

버나드양 가라사대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10. 8. 17:00

버나드양 가라사대 1화 리뷰


버나드양 가라사대


매주 금요일 01:00 방송

러닝타임 4분


주변사람들이 버나드양이라고 부르길 바라지만

아무도 그렇게 부르는이가 없는 마치다 사와코


책 제목은 많이 알고 이야기도

풀어낼줄 알지만 책은 읽기 싫어해서

내용을 깊이 들어가면 아는 내용이 별로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책을 주제로

엔도와 대화를 나누는 마치다.


그리고 마치다를 지켜보며

일침을 해주겠다 기회를 엿보던

칸바야시 시오리


대화에 끼어든 그녀는

15분 내내 책 제목이 바뀐것에 관해

불만을 표시하다가 이에 지친 마치다가

제목보다는 내용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니 빡쳐서 얼굴에 펀치한방

내질러줘버리고~


버나드양 가라사대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제작사인가 보니까 오즈마피아

리뷰적을때 보였던

Creators in Pack가

보여서 조금 반가웠다.

이제 수요일이 아닌 금요일날

만나게 되는거지만


자칭 버나드양

마치다 사와코 (성우 / 키타무라 에리)

책읽기 싫어하는 도서관에 틀어박힌 소녀

그 상대를 해주는 소년 엔도 (성우 / 이치키 미츠히로)

제목만 보고 내용까지 알길 원하는 마와다 사와코

마치다를 숨어서 지켜보는 여학생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라는 책을 안노 히데야키는 읽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마치다 사와코

안경 쓴 여학생은 하세가와 스미카 (성우 / 스자키 아야)와

엔도와 마치다의 대화 사이에 끼어든

칸바야시 시오리 (성우 / 코마츠 미카코)

제목이 바뀐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그녀

15분간 일장 연설에 모두다 지루해지고 관심이 꺼진 상태

저기 제목보다 중요한것은 내용이라구

책 내용

너한테만큼은 듣고 싶지 않아~

분노의 펀치를 날리는 칸바야시 시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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