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이야기

4분기 애니리뷰를 왕창 적긴 했지만

카야노 아이 2016. 10. 3. 10:13


체력이 쉽게 고갈되는 편이라

언제까지 해당 애니 리뷰를

지속해서 적을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처음으로 하루에 애니리뷰를 5개 작성해서

올린날도 여태까지 한번도 없었고 말이지


사실 부부키 부란키 별의 거인

리뷰를 적고 싶었으나

이건 지난 1월 부부키 부란키라는 이름으로

1기가 방송된것 같고

이 리뷰까지 작성하기엔

시간 체력이 모자랐다.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역시 25화기 이미 방송되어

어제 방송된 애니와 내용적으로 이어져있을것 같아

쉽사리 적기가 꺼려진다.


건담 앞에 내용을 25화나 안봤으니

오늘 적는건

글르게 된것 아닌가?


오늘은 그냥 가볍게

쇼 바이 락 2기 리뷰나

하나 적고 미뤄둔

리제로 24회 인터뷰 2

자료 정리해서 올려봐야겠다.


이 인터뷰 정리작업도

은근히 오래걸려서

왠만힌 리뷰 저리가라할정도로

시간 투자가 많이 들어가지만

마지막회니 그냥 넘어갈수도 없겠지.

오후에나 올려야지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