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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따위 이제 됐으니까 세컨드시즌 1화 리뷰 2기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6. 10. 6. 01:30

마법소녀 따위 이제 됐으니까 세컨드시즌 1화 리뷰 2기 1화 리뷰


방송일시 매주 수요일 22:38분

러닝타임 오프닝 44초 내용 3분 16초


더운 여름 마법소녀로 변신해

물을 뿌리며 잠시 더위를 잊으려는

하나미 유즈카와 사카가미 치야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밖으로 나온

미톤은 유즈카와 치야의 원망을 듣고

벌을 받는다.


둘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은뒤

시노키 마후유의 가게에 놀러가는데

할아버지는 게임대회에 참가하느라

가게도 내팽겨둔 상태


시노키 미후유는 변신마법을

서로 보여주자 제안한뒤

시노카 마후유가 변신을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마법소녀 따위 이제 됐으니까 세컨드시즌 2화 리뷰 2기 2화 리뷰

는 다음주에...


사카가미 치야 / 하나미 유즈키

땀을 흘리는 하나미 유즈키

역시 땀을 흘리는 사카가미 치야

치야는 옷을 벗고 수영복으로 보이는 듯한 옷을 입은채 미소짓고

미톤은 냉장고를 뒤져서 초코 아이스크림을 꺼낸다.

유즈키 변신~

변신할때 생긴 물방울들이

조그맣게 펴져서 무지개를 만들고

더운 여름 소녀들에게 시원함을 안겨주었다.

이때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나타나는 미톤

유즈키 / 그거 치야씨에게 주려고 남겨뒀던건데

표정이 안좋아진 치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 유즈키

한입 먹고 치야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내고

맛을 음미하는 치야

빨래 걸이대에 묶여서 고양이의 공격을 받는 미톤

마법소녀가 되고 좋아진게 있냐고 묻는 치야

원치않던 마법소녀가 되고 불만만 많아진 유즈키

치마가 들춰진다던가

팬티르가 머리위에 얹혀진다던가

원인은 미톤 이녀석때문

없는것 같아요

불길한 기운이 감지되자

위기를 느낀 미톤은 변명을 해보는데

일반적으로 마법소녀가 되면 다들좋아한다고

저 녀석이 특별한것 뿐이야...

어둠의 기운이 훨씬 강해지자 불안해 하고

갑자기 자신의 의견에 수긍하자 안도하는 미톤

이때 걸려온 한통의 전화

외출을 나가다 만난 금발의 소녀

수영 연습을 하러가는 다이야

저번에 배웠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던 수영

그치만 이번엔 꼭 마스터하겠다고 다짐하는 다이야

유즈키도 응원해주자

감사를 표하는 다이야

유령 귀신 혼령 인듯한 할머니에게 인사하는 다이야. 아무도 없잖아?

두 소녀들이 다다른곳은 한 가게

포치 / 시노키 마후유

에어컨의 시원함에 행복해하는 미톤

담배 모양의 초콜렛을 피는 포치

할아버지는 길드 일본대표 결정전에 참가하느라 가게는 내팽겨쳐두고

게임 삼매경에 빠졌있었다.

1프레임이 모자라 화를 내는 할아버지

게임 폐인

소녀들이 오늘 부른 이유를 물어보자

시노키 마후유는 서로의 마법을 보여주자고 제안한다.

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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