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소녀 마토이 1화 리뷰

장신소녀 마토이 1화 리뷰

저 접신했습니다

방송일시 매주 수요일 23:00

기대한만큼

크게 재미있는건 아니었으나

토마츠 하루카 카와스미 아야코가

더빙하니 이것도 마지막까지

리뷰를 적어볼 예정이다.

클라루스 토니트루스 / 스메라기 마토이 / 쿠사나기 유마

평온한 일상을 꿈꾸던 스메라기 마토이

하지만 악령이 덧씌워진 남자는

형사인 스메라기 싱고에게 피해를 줬고

그가 떨어뜨렸던 보석은

악령이 찾고 있던 물건이었다.

신세를 지던 신사의

친구인 쿠사나기 유마는

퇴마의식의 구절을 읊었고

달려가던 마토이와 보석이 반응해

마법소녀처럼 변신하게된 마토이

보석을 가지려 달려들던 악령을

얼떨결에 해치우던 마토이의 모습은

그녀의 엄마의 모습과 같았다.

아빠인 스메라기 싱고 역시

딸을 아내로 착각하여 끌어안고

가슴이 만져지자 부끄러워

숲으로 도망친 마토이는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달라 빌었고

그 결과는....

나체상태가 되었다.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기위해

퇴마사가 되어버린 마토이의 이야기는

다음주에도 펼쳐질 예정이다.

장신소녀 마토이 2화 리뷰

신님 얽히었습니다.

는 다음주에

쿠사나기 유마 / 스메라기 마토이

카리오테 / 클라루스 토니트루스 (성우 / 토마츠 하루카)

슌카 루시엘라 (성우 / 카와스미 아야코)

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