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우인장 + 웃는 세일즈맨 합쳐놓은듯한 애니
마음의 병이 든사람을 괴가 침투하여
몸을 망가트리고 이걸 괴병 전문의
라무네가 고쳐주는 이야기
1화 내용은
아역배우 딸을 가진 엄마가
어느새 딸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감정을 억누르게 만들고
값비싼 신발이나 보석에만 빠져서 사들이고
딸의 식사는 그냥 편의점 도시락 같은걸로 떼워주는
무신경한 어머니 때문에 눈에서 마요네즈나 케챱
초유가 나와 고통스러운 딸.
하지만 딸이 아프던 말던 어머니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자
감정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해
조미료가 쌓여서 죽을 위기에 처한 딸과
라무네의 도착으로 살아나게되면서
어머니가 뒤늦게 후회하여 관계가 복원된다는 내용
2화도 시청을 할것이지만
리뷰 참여는 시간되면 하고
안되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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