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올린 사진속 장소에 가서
찬물에 몸담그고 싶다
아니면 알래스카 같은데가서
몸을 좀 식히고 싶다.
오래전에 한국에 매해 여름이 오면
시베리아나 알래스카 캐나다 북단같은
곳의 별장에 여름 다갈때까지
머물다가 11월쯤 오면 좋겠다
생각은 했다만 별장도 없거니와
해외도 1번정도 간게 다라
말할게재가 못되긴 하다.
아무튼 그만큼 여름이 너무 싫었다
원래대로라면 밀린거 포함해서
오늘 리뷰를 3개정도 올려야하지만
내일 올릴 애니리뷰도 없는것 같아서
그냥 내일 한꺼번에 올리기로 했다.
아 오늘 오후쯤에
40대초반 남자가 쿄애니가서
불을 질렀다는 인터넷 뉴스를 봤다.
아베자식이 그와 관련된 반응을
트위터에 끄적거렸다는것 같다.
올해 쿄애니작은 없다고 봐야하나?
불타는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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