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진 하늘 검무스름한 산
그리고 강인지 바다인지 거대한 물에 비친 구름의 모습
거기에 이름을 알수 없는 보라색과 분홍색을 합친듯한 색의 꽃들
꽃을 보는걸 좋아했던 리제로의 테레시아가
좋아하던 풍경이 이런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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