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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10. 21:00

하쿠메이와 미코치 5화 리뷰

10화 조합이 일하는 현장


족제비 이와시와 만나러간

목수조합 이와누키카이 나라이 회장

하쿠메이는 돌담길 보수작업을 돕게

해달라 부탁했지만 그는 단칼에

안된다고 거절한다.


공사에는 손 안대는 조건으로

도구 칼갈기에 나선 하쿠메이는

새벽에 날갈기 연습및 시공중인

부품에 맞을 돌크기 설계도를

회장에게 보여줫다가 수면부족으로

현장에 접근하지 말라는 소리를 듣고

집으로돌아와 침대에서 잠을 잔다.


이와시가 맡긴 작업도구

날갈기를 보던 나라이 회장이

자신의끌도 갈아달라 부탁하자

그건 아직 부담된다며 거절하는 하쿠메이

무서울줄 모르는 녀석은 신용하지

않았던 회장은 내일부터 작업복

입고 현장에 투입하라 지시했고

그 말을 들은 하쿠메이는 기뻐한다.


하쿠메이와 회장 나라이 아내 하쿠요

부장 카텐

이와누키카이 회장 나라이


11화 큰바위와 굄돌


회장의 권유로 현장 식사담당으로

투입된 미코치는 회장 부인

하쿠요와 같이 식사를 준비하고

과거 나라이 회장과 카텐이

보수했던 이와누키 바위

굄돌 작업차 투입됬던 하쿠메이는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 수리현장에서

나오자 마자 돌담이 무너져내리고

이를 본 나라이 회장은 충격받으며

놀란다. 하쿠메이는 입구에 있는

바위를 달구고 얼음물로 식힌후

그 바위를 깨서 돌담 보수공사할것을

제안했고 회장은 받아들인다.


하쿠요의 권유로 둘다

보수작업에 투입된 나라이 회장과

하쿠메이. 무너진 큰바위는

다들 이와누키 바위라 불렀지만

부장 카텐하쿠요만은 나라이 바위

불렀다는 이야기를 들은 하쿠메이는

이번 바위도 나리이 바위로

부르는게 좋겠다 말하고

작업종료후 연회파티에서

이와누키카이의 작업전 구호인

신속 정성들여 사이좋게를

하쿠메이가 외치며 화기애애하게 마무리


하쿠메이와 미코치 6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