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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메드헨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26. 18:00

메르헨 메드헨 3화 리뷰

헥센나하트가 찾아왔다


패스트 푸드점에서

츠치미카도 시즈카

카스미 아리코와 친구되어

만족한 카키무라 하즈키

호박을 자유자재로 부릴수 있지만

초보마법이자 방어마법인 부흐휠레를

사용하지 못해 헥센나하트에 출전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하즈키


전세계 마법학교 7곳

그중 마지막 자리 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는 일본교제국연합

일본교 시즈카와 제국연합

유밀리아 카잔이 원서 도서관에서

싸우려고 할때 하즈키의 원서에

얼룩이 번져 허둥지둥 대던 그녀는

결국 원서를 시즈카에게 맞혀버려

기절시킨다. 미안하다고 사과한뒤

되돌아온 집에선 새엄마 사에코가

따뜻하게 하즈키를 맞이해준다.


부활동하다 늦었다고 둘러대자

다음날 학교에서 다가온 새언니는

하즈키를 의심해 추궁하고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다 말하자

의외로 근성이 있다며 응원해준다.


중국교 리 슈에메이

러시아교 마리아 라스푸틴

인도교 마하칼리

도이칠란트교 아가테 에리얼 / UK교 아서 펜드래곤


13인 위원회에서 파견된 심판은

한달후 12월 25일 시합을 열기로 결정하고

학교엔 중국교 리 슈에메이

러시아교 마리아 라스푸틴

인도교 마하칼리 3명의 리더가 방문한다.


한편 시즈카에게 다가온

도이칠란트 대표 아가테 에리얼

UK대표 아서 펜드래곤

아가테는 신데렐라 원서 소유권을

주장하며 반환을 요구한다.

헥센나하트엔 3명이 출전해야한다며

7년전 참사로 사망한 시즈카의

어머니 이야기를 하며 카구야 히메의

힘은 헥센나하트에 바쳐 마땅하다 주장한다.


하즈키가 부흐휠레를 습득하지

못했다 이야기해주자 대신할

선수를 찾으라는 두사람

멀리서 이장면을 본 하즈키는

신데렐라 원서를 들고 힘을

빌려달라 말하고 부흐휠레를 외치자

원서에서 엄청난 마력이 쏟아들어져오는걸 

감당못한 하즈키는 알몸이 되어버린다. 

시즈카와 헤어지기전 예선전까지 

힘내겠다 말하고 돌아가는 하즈키


메르헨 메드헨 4화 리뷰

있어야 할 곳, 돌아갈 곳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