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OP 풀버전 - Anicca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OP 풀버전 - Anicca
가수 : 하라다 히토미

恋い焦がれる想いは 痛み吸い上げ
코이코가레루오모이와 이타미스이아게
애타게 그리는 마음은 아픔을 빨아올려

私を覆い尽くす
와타시오오오이즈쿠스노
나를 전부 덮어버려

どれだけの淚を 隱してきたのだろう
도레다케노나미다오 카쿠시테키타노다로오
얼마만큼의 눈물을 숨겨왔던 걸까

落ちてゆく雫に 映る玉兎
오치테유쿠시즈쿠니 우츠루교쿠토
떨어져가는 물방울에 비치는 옥토

花びらもいつかは 散りゆき空に舞う
하나비라모이츠카와 치리유키소라니마우
꽃잎도 언젠가는 져버려 하늘에 춤을추고

過ぎてゆく無常の意味 教えて
스기테유쿠무죠오노이미 오시에테
지니가는 무상의 의미를 알려줘

三五夜の宴 終わり 人知れず寂しくて
산고야노우타게 오와리 히토시레즈사미시쿠테
보름의 연회가 끝나고 사람의 정이 그리워서

明かしてはいけない秘密 打ち上げたくなるの
아카시테와이케나이히미츠 우치아케타쿠나루노
밝혀서는 안되는 비밀을 밝혀내고 싶어져

触れられるほど近い
후레라레루호도치카이
만져질수록 가까이

君へと この手を伸ばした
키미에토 코노테오노바시타
그댈향해 이 손을 뻗었어

悲しき宿命よ
카나시키사다메요
슬픈 운명이여

君を 護るためなら 壞れてもいい
키미오 마모루타메나라 코와레테모이이
너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부서져도 좋아

儚い想いなら
하카나이오모이나라
덧 없는 마음이라면

せめて夢を 見せてよ
세메테유메오 미세테요
적어도 꿈을 보여줘

愛し合う 夢見せて
아이시아우 유메미세테
서로 사랑하는 꿈을 보여줘

君の優しい瞳 見えず焦がれる日は
키미노야사시이히토미 미에즈코가레루히와
그대의 상냥한 눈동자를 못 보고 애태우는 날은

心は月蝕のよう 欠けてゆくわ
코코로와겟쇼쿠노요오 카케테유쿠와
마음은 월식과도 같이 결여되어가요

甘い甘い痛み 波打つ胎動になり
아마이아마이이타미 나미우츠타이도오니나리
달도 달은 아픔이 파도치는 태동이 되고

君を想う気持ち 加速させる
키미오오모우키모치 카소쿠사세루
그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속해

ハラハラと散る雪が 頬で溶け流れゆく
하라하라토오치루유키가 호호데토케나가레유쿠
하늘하늘거리며 떨어지는 눈이 볼에서 녹아흐르고

美しく消える刹那 それも雅びなのか
우츠쿠시쿠키에루세츠나 소레모미야비나노카
아름답게 사라지는 찰나 그것도 우아한걸까

触れられるほど近い
후레라레루호도치카쿠
만져질수록 가까이

でも 決して届かない君
데모 케시테토도카나이키미
하지만 결코 닿지 않는 그대

悲しき宿命よ
카나시키사다메요

슬픈 운명이여

この体 離れても 心は君と
코노카라다 하나레테모 코코로와키미토
이 몸이 떨어진다해도 마음은 그대와 함께

世界が変わり果てても
세카이가카와리하테테모
세계가 전부 변해버린다해도

===간주중===
번역 : TypeMoon
출처는 반드시 밝혀주세요

鼓動のように疼く痛みさえ愛しい
코도오노요오니우즈쿠이타미사에이토시이
고동과도 같이 쑤시는 아픔조차 사랑스러워

眠らないよう 私に流れてる
네무라나이요오 와타시니나가레테루
잘 수 없도록 나에게 흘러들어와

この時間を止めて
코노지칸오토메테
이 시간을 멈춰줘

My True Pain 抱いて
My True Pain 다이테
나의 진정한 고통을 안고서

恋い焦がれる想いは
코이코가레루오모이와
애타게 그리는 마음은

報いの花 咲かせながら
무쿠이노하나 사카세나가라
보답의 꽃을 피워가면서

二人を包むの
후타리오츠츠무노
둘을 감싸고

君の思い出になれる それだけじゃダメ
키미노오모이데니나레루 소레다케쟈다메
그대의 추억이 될 수 있는  그것만으론 안돼

未来さえも 変える
미라이사에모 카에루
미래조차도 바꿀 수 있는

力を どうか下さい
치카라오 도오카쿠다사이
힘을 부디 주세요

花は散り土になり
하나와치리츠치니나리
꽃은 져 땅이 되고

雪は融け渇いて空へと
유키와토케카와이테소라에토
눈은 녹고 말라 하늘로 향하는

悲しき無常が
카나시키무죠오가
슬픈 무상이

でも また花は咲いて 雪も舞うから
데모 마타하나와사이테 유키모마우카라
하지만 다시 꽃은 피고 눈도 내릴테니까

想いも宿命 越え
오모이모사다메 코에
마음도 운명을 넘어

二人を導いてよ
후타리오미치미이테요
둘을 인도해줘

愛し合える日々まで
아이시아에루히비마데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날까지

天滿月に
오마미츠츠키니
보름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