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7화 리뷰

천사의 3P 7화 리뷰

깜짝 초대장


쌍룡섬 부흥회 특별고문

아이가에 유즈하 (키리유메)의

초대로 섬을 방문한 누쿠이 쿄우

고토 쥰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


토리우미 사쿠라사와타리 마사요시

섬을 안내해주던 오기 사유리의 남편과

함께 낚시를 떠나고 유즈하는

자신이 연하며 키리유메임을 알린다.


이번 리앙 드 파미에를 초대한

목적은 자신과 쿄우의 사이에 끼어든

리앙 드 파미에와 그와 가까운

사람들을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위한것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오일을

발라달라거나 실수로 넘어지는등

색기 작전으로 쿄우의 마음을

훔치려던 유즈하의 작전은

번번이 노조미 일행이 끼어들어 먼저

실행하는 바람에 대 실패로 돌아가버렸다.


자신의 색기가 통하지 않자

로리콘이라 분개하던 유즈하는

신사에 들렀다가 쿄우의 신곡에

맞춰 그린 그가 부탁한 일러스트를

암벽에 그려놓고 그곳으로 안내한다.

놀라움과 만족감을 표시하던 일행들

채팅방에 홀로 있던 유즈하는

그 누구도 행복해지게 만들지 않겠다며

분노를 표출하며 다음 작전을 계획한다.


천사의 3P 8화 리뷰

벽화의 미소녀는 다음주에~?


▷ 아니 이렇게 귀엽고 섹시한

유즈하를 놔두고 아이 3명에게 끌리다니

오기 사유리를 히카사 요코가 연기하니

하나자와 카나가 연기하는 오기 코우메

캐릭터까지 나왔다면 오구라 유이

1명만 빼고 로큐브 재결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