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6화 리뷰

천사의 3P 6화 리뷰

베이시스트를 데려가지 마

누쿠이 쿄우가 만든 신곡에 가사를

붙여보라는 제안에 고민하던

고토 쥰 모미지다니 노조미 카네시로 소라

그런 이들앞에 노조미의 외할아버지

라이언 브루넬과 앨리스 스티븐슨이

나타나 새로운 고민을 안겨준다.

라이언의 딸 리사는 일본인 남자와 눈이

맞아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딸을 1명

낳았고 몇년간 이어지던 편지와

사진연락도 끊어지고 말았다.

그러던중 쿄우가 만든 영상에서

노조미를 본 라이언은 손녀를

데려가기 위해 일본으로 찾아온다.

노조미는 다들 자기를 붙잡아주길

바랬지만 자신들의 바램으로 노조미의

행복과 장래를 가로막을수 없었기에

다들 섣불리 나설수가 없었다.

지금이 행복한 노조미는 서운한

감정을 추스리고 UK로 가기로 결심했고

할아버지의 후원으로 마지막 공연준비를 한다.

속마음을 표출할수 없던 쿄우는 여동생

누쿠이 쿠루미에게 질책을 들었고

망설였던 마음을 다잡은 쿄우는

노조미에게 UK로 떠나지 말라며 붙잡는다.

이에 쥰과 소라도 참지 못하고

노조미에게 울면서 떠나지 말라전했고

노조미는 일본에 남겠다고 라이언에게 말한다.

영어로 말을 전하는 노조미에게서

죽은 딸 리사의 모습을 본 라이언도

미소로 화답하고 밴드명을 정하지 못해서

곤란해하던 소녀들의 밴드명을

리앙 드 파미에(가족의 인연)로 정해준다.

천사의 3P 7화 리뷰

깜짝 초대장은 오늘 내로~

▷ 쿠루미 노조미 귀여워

일주일 늦은 리뷰지만

이건 놓치고 싶지 않아서

다시 적기 시작했다.

사실 놓치고 싶지 않은 작품은

10작품 이상이지만 체력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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