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3P 3화 리뷰

천사의 3P 3화 리뷰

멈춰버린 소녀들의 하강과 도주 그리고 교회에서 온 소녀들

역앞에서 전단지 나눠주기는

별 진전이 없었고 점심시간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던 고토 쥰

카네시로 소라 모미지다니 노조미

무릎베게를 하는 소라를 따라

쥰도 누쿠이 쿄우에게 기대려고 할때

같은 반인 누쿠이 쿠루미가 나타나

세 소녀는 곤란해한다. 밴드공연 전단지

나눠준다는 일을 숨기고 쥰에게 오빠와 잠시

논다는 말을 듣고 질투를 불태우던 쿠루미는

오빠가 집에 돌아오자 같이 게임을 시작한다.

게임하다 잠든 쿄우는 중학교시절

자작시를 발표하여 선생님에게 칭찬을

들은이후부터 남녀학생들의 조롱거리가

되었고 이후 공황장애가 와 학교를 가지

않게된 지난 시절의 꿈을 꾼뒤 놀라서 깬다.

여동생 쿠루미가 만들어준 도시락에

젓가락이 없어 부엌으로 나온 쿄우는

쿠루미가 놓고간 도시락을 가져다주러

학교에 도착했고 쿠루미의 호의에도

자기들끼리만 모여있는 쥰 소라 노조미를 본다.

쿠루미에게 도시락을 건내주고 다음날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을 하다가 점심시간에

쥰 소라 노조미가 공짜빵을 얻으러

간 빵집엔 토리우미 사쿠라가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평범하게 있고 싶었지만

고아인걸 알면 동정어린 시선때문에 오히려

중학교때부터 불량한척 행동한 사쿠라는

빵집에서 일하는걸 비밀로 해달라 요구한다.

아이들을 교회에 바래다준뒤

문앞에서 다시 만난 사쿠라는

쿄우에게 안에 들어갔다 가라 권한다.

천사의 3P 4화 리뷰

이 세상은 전부 로큰롤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