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애니/리뷰방

이세계 식당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1. 14:00

이세계 식당 2화 리뷰

멘치카츠


토요일마다 폐광에 가는 사라 골드

고블린을 처리하고 동굴 내부로

들어가니 그녀가 만난건

양식점 네코야 식당의 문이었다.


윌리엄 골드가 즐겨먹었던 요리

멘치카츠(민스 커틀릿)를 시킨

사라는 점원 아렛타의 추천대로

소스와 레몬즙을 뿌려먹더니

맛있는 멘치카츠의 풍미를 더 배가시켜

순식간에 해치우고 한접시를 더 시켜먹게 되었다.


다른 손님에게 멘치카츠 2세로 불리게된 사라는

점주가 서비스로 싸진 멘치카츠를 보며

윌리엄 골드가 찾은 최후의 비보라는

생각을 하며 미소짓는다.



새우튀김


하인리히 젤레만은 서쪽에서 넘어온

이국의 검호 타츠고로의 방문을 받아

자신이 예전 식당에 담보로 맡겼던

검을 건내받는다. 3년전 요괴

모스맨의 습격을 받고 본국에

보내는 밀서를 가지고 가다

허기짐에 쓰러졌던 젤레만


그는 양식점 네코야에 우연히

들러 점주에게 쉬라이프를 시켜먹었고

새우튀김의 맛에 빠진 그는 3접시를

순식간에 해치워버렸지만 돈이

없어 칼을 담보로 맡기고 간다.


본국의 지원을 받아 모스맨을 처리하고

보상으로 성채를 받게된 그는

타츠고로의 제안으로 토요일

새우튀김을 먹으러 네코야에 들른다.


이세계 식당 3화 리뷰

미트 소스 / 초콜릿 파르페는 다음주에~


이로써 오늘 할당된 정기리뷰는

다적었다. 남은 밀린 리뷰는

처리하다가 남은건 다음날로

뭐 금요일도 텅텅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