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1화 리뷰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1화 리뷰

바르베르데 지옥변

켄쥬로의 지시를 받아

SONG군의 일원으로 남아메리카

군사정권 국가 바레베르데로 출동한

히비키 츠바사 크리스 마리아

첫번째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귀환한 멤버들이 받은 두번째 받은 임무는

화학병기를 조달한 플랜트를 처리하는것

강으로 이동하던 히비키 일행들은

군의 공격을 받았으나 군의 무기와

소환된 잡졸들을 처리한 히비키가

하늘에서 내려와 플랜트로 향하는

거대한 소환몹까지 처리해버린다.

파바리아 광명결사에 속한

군수뇌부 대통령이 안심해 있던걸

노려 그들을 제물로 삼는

프레라티 생제르맹 카리오스트로는

플랜트에 접근해 결정에 갇힌

소녀앞에 다가선다.

이들을 쫓던 UN군 소속 대원들은

소리에 위치가 발각되어 생제르맹이

소환한 거대한 몹에 추격을 받았으나

위기시에 나타난 마리아 츠쿠요미

아카츠키의 도움을 받는다.

생제르맹 일행이 놀라며 이야기는 마무리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2화 리뷰는

내일 상황봐서 지속해서 적을지 말지 결정

▷ 음 이거 리뷰를 계속 적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보는 내내 들었다.

좋아하는 초호화 성우가 연기하더라도

역시 노래애니는 별로다. 너무 노래중심이라

자막도 해석을 여러가지 놓치고 있고

노래가 많아서 이해는 한다만

후반엔 그것도 패스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