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오라토리아/리뷰방

소드 오라토리아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7. 1. 23:00

소드 오라토리아 12화 리뷰 END

Sword Oratoria 신들의 권족


로키 파밀리아 길드원이

59계층에서 만난 오염된 정령 몬스터

아이즈 발렌슈타인아리아라고 부르며

그녀를 먹길 원했던 여자 정령 몬스터

강력한 불의 마법주문으로 공격을

퍼부었고 리베리아의 결계 마법과

가레스의 몸빵으로 길드원들을 보호했지만

연이어 가해진 공격에 역부족이었다.


길드장 핀 디무나 벨 크라넬

이야기를 꺼내어 아이즈 티오나 티오네

레피야 베이트의 의욕을 다시 불러일으켜

여자 정령 몬스터에 대한 공격을 다시 펼친다.


츠바키 콜 브랜드라울의 보호를 받은

리베리아는 마법을 사용해 길을 뚫었고

가레스는 가로막힌 벽부슈기

이어진 핀 디무나와 베이트의 공격

그리고 가해진 아이즈의 마지막

공격에 여자 몬스터도 입을 벌려

마법공격을 펼쳤지만 레피야가

방어마법을 펼쳤고 마침내 정령을

해치운 아이즈는 아마조네스 자매

레피야의 환영을 받는다.


펠즈우라노스는 고대 용사를 돕기위해

만들어졋던 정령이 더렵혀진 이야기와

에뉘오. 오라리오를 세상에서 멸망시키는

도시의 파괴자를 더 큰 문제로 인식하였다.



로키와 핀 디무나 리베리아 가레스는

더럽혀진 정령이 아이즈에 집착하는건

그 아이에게 흐르는 정령의 계보때문이라

생각했고 그들의 목적은 정령을 지상소환해

오라리오를 멸망시키는거라는 대화를 나눈다.

가레스는 젊은 애들이 있으니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며 창가에서

아이즈 일행을 쳐다본다.


아이즈는 레피야가 도와준것에 대해

감사했고 앞으로도 따라와도 된다는

말에 레피야는 행복해하면서

아이즈의 끌어안았고 티오네와

티오나도 달려들어 같이 포옹한다.


마지막 달려와 포옹하려던

로키의 행동에 레피야가 응징을

가했고 3여자에게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2분기 최대 기대작 소드 오라토리아도

늦었지만 이렇게 리뷰를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회라 담고 싶은 내용이 더 많아서

리뷰가 길어진것 같다.


그러고보니 페이트 제로에 이어서

여기서도 같이 연기했네

오오하라 사야카랑 카와스미 아야코

캡쳐 한 500장 한것 같은데 386장밖에 안되네


4월 신작애니 30번째 END 리뷰

그리고 블로그에 올리는 2400번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