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퀘스트 14화 리뷰
마리오네트의 연회
모처럼만의 휴가를 즐기러
고향으로 지인을 만나러간 세사람
요시노 마키 사나에가 없는사이
회장의 지시를 받아 마을내
빈집을 민박으로 전환하기전에
사전 준비작업을 하는 리리코와 시오리
서로의 의견과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던 두사람은 식당에서
경찰 킨다이치에게 마을에 수상한
사람들이 돌아다닌다는 정보릉
얻었고 다음날 둘은 빈집을 들렀다
외국말을 쓰는 6인의 남자에게
둘러쌓여 두려움에 떤다.
풀이 죽은채로 마을로 돌아간
요시노는 마을을 벗어나지 않고
졸업후 지역특산물을 살린 어묵공장에서
일하며 남자친구인 앗군과 결혼을
하겠다는 여동생 나기사
오랜만에 만난 고향친구 유이카
미야코 나츠키군과의 대화
외부에서 왔지만 지역이 마음에
들어 아버지와 결혼한 어머니
자랑할수 있는 장소에서 프러포즈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풀리지 않던 실타래의 실마리를
잡으며 고향으로 돌아오길 잘했다 느낀다.
도시로 간 사나에는 친구로부터
돌아와 같이 일을 해보라는 제안을
거절하고 마을일을 마무리짓고 싶다한다.
도시에 있을때보다 듬직해지고 멋있어
졌다는 평가를 여자친구에게 받는 사나에
마키는 모에를 만나 유명감독
쿠로세 료타로의 차기작에 같이
응모하자 권유했고, 망설이던 마키에게
되든 안되든 선배가 연기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사쿠라 퀘스트 15화 리뷰
국왕의 귀환은 다음주에~
▷ 14화 들어서 오프닝곡과 엔딩곡
영상장면들이 모두 바뀌였다.
나는 전 오프닝 엔딩이 더 좋은데 말이지.
모에짱의 목소리가 귀에 익숙한 목소리라
자세히 들어보니 미나세 이노리였다.
이전화에선 왜 못느꼈을까?
엔딩롤 이름 확인했으니 확실하네
사쿠라다 리셋은 자막이 안나와서
나오면 시청후 작성할 예정이다.
역시 GIF찾아서 저장하는것보단
캡쳐질이 속도도 빠르고 원하는 장면도
올릴수 잇어서 편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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