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계 노이즈 12화 리뷰 END

복면계 노이즈 12화 리뷰 END

닿을수 있기를

이노허리의 공연은 관객의 환호를

받으며 첫곡을 마친다.

두번째 곡 카나리아를 부를땐

니노의 대폭주에, 공연에 온

어머니를 본 유즈가 초크를 떨어트려

니노가 빈자리를 채우는 역할까지하였고

뉘늦게 유즈가 정신차려 위기를 넘긴다.

니노를 생각하며 지은 유즈의 마지막곡

니노는 모든걸 쥐어짜듯 모모에게

목소리가 닿길 바라며 온 정열을

다해 불럿고, 공연을 마친후

모모를 찾아헤메다 눈물을 흘리며

풀숲에 쓰러저 탈진한다.

차타고 이동하던중 라디오에서 나오는

니노의 노래를 들은 모모는 탈진한

니노앞에 나타나 마스크 키스를

나눴고 유즈가 나타나자 모모는

눈물을 흘리며 떠나간다.

니노를 차지하겠다 모모앞에서

선언한 유즈는 모모를 좋아한다고

잠꼬대처럼 말하는 니노를 보며 절망한다.

며칠후 쿠제를 찾아간 니노는

3번째 곡을 부를때 자기의 목소리에

반응을 보인 모모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다시한번 힘을내 노래를 부르기로 한다.

바닷가에 있던 유즈에게 모모를 포기못하겠다며

도망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니노

유즈도 도망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다.

우리들의 바람 부디 닿을수 있기를

유즈 모모 니노

3명 모두 같은 바램을 빌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 노래관련 애니리뷰는 이제

그만 적고 싶은데 천사의 3P때문에

그러지도 못하겠다. 왜 하필 노래 애니인거야

밀린거랑 나머지 한개 2개 리뷰는 왜 이렇게

적기가 어렵게 느껴지지. 얼른 시청하고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에 올리러가야겟군

4월 신작애니 25번째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