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리뷰방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3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5. 13:00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3화 리뷰 END

EXTRA 1 또 하나의 하늘


풀숲에 쓰러져 있던 루리아와 만난 소녀 지타

잔크 틴젤에서 지타와 만난 루리아는

포토브리즈 바루츠 공국등 여러곳을

카타리나 와 함께 돌아다니며

라캄 이오를 만나 기공단을 만들고

로제타 마리 제시카 제타 라루메이

많은 사람과 함께 여행하게 되었다.


일중독 지타는 만물상 셰로에게

초대를 받아 아우귀스테에서

바캉스를 즐기게 된다.


모래성 쌓기 비치발리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보내던

지타는 드링크 빙수에 사용할

얼음이 시중에 돌지 않아

곤란해 하는 상인들 이야기를 듣고

얼음 채쥐 동굴에 루리아 이오 비와

함께 들어가 수상한 비행체를 처리한다.


비 / 루리아 / 지타 / 이오

로제타

마리

제시카 / 제타

리루메이 귀요미


얼음동굴 깊은곳엔 제국군의

폰메른 대위와 병사들이 있었고

그들 역시 얼음이 필요한 상태라

양측엔 싸움이 벌어진다.

수적 우세를 앞세우던 폰메른

대위는 뒤늦게 나타난 카타리나와

로제타 그리고 마리 제시카 등

기공단 일행이 전부 오자

겁을 먹고 병사들과 함께 줄행랑을 친다.


일을 마친후 셰로가 제공하는

특제 빙수를 맛있게 먹으며

불꽃축제를 즐기던

지타 루리아 이오


아우귀스테의 바캉스를 마치고

돌아가는길에서 루리아는

불꽃을 보며 빙수를 먹은일을

잊을수 없는 추억 생각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마지막회라 12화에 새로 나온 캐릭터

거의 총출동해서 보여준 것 같다.

안그래도 더 보고 싶었는데 고맙네

12시에 올리려고 했는데 GIF추가해서

올리려니 무리네 13시에 맞춰서 올려야겠다.


4월 신작애니 18번째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