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2화 리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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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견한 있을수 있는곳

루미아와 리엘의 약점을 잡고

결혼식을 하자고 협박한 레오스에

못이겨 시스티나 피벨은 결혼식에

참가하고 루미아 틴젤의 부탁을 받고

글렌 레이더스는 그를 이길 방법을 강구한다.

결혼식 당일 글렌이 나타나

시스티나를 데리고 도망쳤지만

곧 천사의 티끌에 중독된 좀비들이

글렌과 시스티나를 공격한다.

유도에 의해 레오스의 앞에 가게된 글렌

허나 레오스는 오래전 천사의 티끌에

중독되 사망했고 과거 패배한적이

있던 제국의 전 궁정마도사단 집행관

11 정의 저스티스 로우펀이

글렌과 싸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제국의 정부와 군 요직자를 암살하고

다니던 그는 세상이 모든이치를 지배하는

힘의 존재 아키식 레코드를 노리고 있었다.

그걸 위해선 자기가 정의라는걸 보여주어야했고

글렌에게 패배한 적이 있는 그는 반드시

승리를 거머질 필요가 있었다.

자신을 지키던 글렌을 두려워 거부했던

시스티나는 글렌이 위험할때 달려와

글렌과 함께 저스티스 로우펀을 상대한다.

후방에선 시스티나의 마법이 전방에선

글렌의 펀치를 맞은 로우펀은 시스티나가

마력고갈에 떨어져 있던 사이 다시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루미아 리엘 레이포드등 학생들의 환호를

받아 학교로 돌아온 글렌은 알베르트에게

정보를 알려주었고 그시각 엘레노아 샤레트는

어떤 장소의 문 뒤에서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지하 미궁 탐색을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세리카의 말을 듣은후

세라 실바스의 미소짓는 얼굴을

떠올리며 시스티나와 루미아 리엘등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며 마무리된다.

1주 더햇으면 하지만 어쩔수 없지.

근데 이야기는 여기서 완전히 끝인가?

결말이 좀 아쉽지만 재미있게 잘 봣다.

7번째 끝내는 4월 신작애니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