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천 가족 2기 11화 리뷰
텐구의 피 바보의 피
야시로가 쉬던사이 폭발사고를 일으킨
킨카쿠는 텐마야가 판매한 2대재의
가짜 도이칠란트제 공기총을 공장에서
발견했다며 에비스가와 소운을 죽인
누명을 씌워 토센과 야시로를 가둔다
니세에몬이 결정되기전 킨카쿠가 나타나
야이치로가 꾸민일이라고 몰아
그의 니세에몬 취임을 중지시켰고
쿠레이치로가 꾸민걸 알게된 야이치로
동생이 너구리회때문에 벤텐의 분노를 사
도망치다가 잡혀서 잡아먹힐 위험에 빠졌는데도
어쩔수 없다며 움직이지 않는 너구리회에
분노의 말을 쏟아낸뒤 너구리 전골이 될
야사부로를 구하러 쿄쿠란과 함께 간다.
벤텐은 텐마야가 잡아온 야사부로를
보더니 꿈속에서처럼 나에게 먹힐
네가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으나
먹는걸 그만두진 않을거라는 말을 남긴다.
꿈속에서 만난 아버지
텐구의 싸움에 끼어들고 소운의
원한을 사고 너구리전골이 되어
떠나버린 아버지를 원망했던
야사부로에게 아카다마 선생을
부탁하고 떠나는 아버지
쿄쿠란과 도착한 야이치로는
텐마야의 공기총으로부터 동생을
구해내고 그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킨카쿠로부터 자신의 공기총을
돌려받은 2대째는 금붕어도
못죽이는 가짜 공기총이라했고
그때 진짜 에비스가와 쿠레이치로와
도착한 야지로에 의해 가짜 쿠레이치로의
정체는 에비스가와 소운이란게 밝혀진다.
3층버스 지상착륙을
두고 풀려난 야사부로와
쥬노인은 다툼을 벌인다.
유정천 가족 2기 12화 리뷰
운명의 붉은 실은 다음주에~
야지로와 시코쿠에서 만난 소녀
이름이 세란이었다.
쿠레이치로가 카이세와 비슷하게
붙여준 이름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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