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리뷰방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8. 12:00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2화 리뷰

대해의 결전


과거 잃어버렸던 딸 아폴로

리바이어던이 지켜준걸 회상하던 오이겐

마을주민들에게 마물과 함께

리바이어던이 습격햇다는 보고를 받는다.


루리아는 더럽혀지던 바다물을

정화하는데 힘을 쓰다가 자기 목숨을

유지하기도 위험할 지경이 된

리바이어던이 생존을 위해

다른 목숨을 먹어야했고 공격하게

된 리바이어던의 정화를 돕고 싶다며

오이겐에게 부탁했고 그는 흔쾌히 허락한다.


라캄 이오를 비롯해 마리카르바

그리고 새로나타난 캐릭터

뤼미에르 성기사단장 샤를롯테 페니아

수많은 캐릭터들이 잡몹들을 처리해줬고

침식위기에 빠졌지만 결국 오염된

수정을 그랑과 루리아가 깨자

정화된 리바이어던은 1개의

수정을 루리아에게 남겨놓고 떠난다.



흑기사인형에게 시켜

리바이어던의 힘 일부를 그곳에서

흡수한뒤 떠나버리고 그걸본

오이겐은 뒷풀이 자리에서

그랑에게 해결할일이 있다며

단원에 합류하는걸 부탁하였고

그랑은 즉시 수락한다.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루리아 카타리나

이오 라캄 오이겐을 태운 기공선은

다음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그랑블루 판타지 디 애니메이션 13화 리뷰

EXTRA 1 또 하나의 하늘은 다음주에~


막판 되니 캐릭터 총 출동한 것 같다.

성우도 마오 하나자와 카나 나즈카 카오리

우에다 카나 코야마 리키야등이 출연

덕분에 눈은 즐거웠지만..그건 그렇고

야호 그랑블루판타지 한주 더 볼수있겠네

이번주에 끝이 아니라 다행이다.

1인거보면 2도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