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구모모 10화 리뷰

츠구모모 10화 리뷰

알몸 이불

사망한 오빠 스오우의 원수를 갚으려

코테츠의 안내를 받아 스소를 따라왔더니

카가미 카나카가 이미 퇴치해버려

스메라기 스나오는 카나카를 대신

원수로 여기고 상대하겠다고 한다.

번번이 패배한 스나오는 스소 퇴치사

양성소 츠즈라덴에 입학해 교육받고

돌아왔더니 카나카의 사망소식을 듣게된다.

그동안 카가미 카즈야가 키리하와 함께

스소를 물리치는걸 봐왔던 스나오는

쿠쿠리의 허락을 받아 카즈야를

시험하여 가볍게 물리친다.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하던

카가미 카즈야가 스소퇴치사로서

부족하다 여긴 스나오는

그에게 결투를 제안했고

원거리참격기술 카라타치와

땅을 달리는검섬 치바시리 기술을

가르쳐주고 일주일후 결투하기로 한다.

스소를 부르는 자신으로 인해

타인이 피해본다는 생각에 카즈야는

방안에 틀어박혔고 폐를 끼쳐도

자신만은 카즈야의 편이되주겠다는

키리하의 말을 듣고 감동한 카즈야

힘이 돌아온 키리하는 몸이 커졌고

승리하면 상을 내리겠다 할때

쿠쿠리와 누나 카스미가

둘이 알몸상태로 있는걸 목격해 질투와

비명을 지르며 그게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

질문을 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츠구모모 11화 리뷰

결투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