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교사 하이네 8화 리뷰

왕실교사 하이네 8화 리뷰

겁이 많은 마음

아버지의 충고를 듣고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하이네에게 상담하러온 카이왕자

쳐다보기만해도 무서워하고

뭘 이야기할지 몰라서 말을 안하면

다시 무서워하는 악순환

여동생인 공주 아델은

하이네가 그려준 그림을

샤드가 망가트렸다는 이유로

동물원에 왕자들과 함께 간다.

동물원에서 웃는 연습이나

대화하는 방법을 익히려했으나

웃는건 사람들이 무서워해서

대화는 본인이 꺼려서 실패하였다.

토끼를 만지다가 물린

공주 아델은 왕궁으로 돌아와

강아지 샤드에게 사과한다.

가족을 생각하는 카이 왕자라면

나라의 다른 사람과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있을거라는 하이네의

말이 생각나 다음날 시트를 갈러온

시녀에게 고맙다고 말을하자

기뻐하는 하녀의 말을 들은 카이는

무서워하지 않고 말이 전해지자

기쁨 마음에 하이네를 찾아간다.

왕실교사 하이네 9화 리뷰

과거의 대가는 다음주에~

이 블로그 올릴 리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