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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계 노이즈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7. 23:00

복면계 노이즈 6화 리뷰

오늘도 내일도 나아간다


아리스가와 니노가 카나리아를

부르면서 폭주한게 오히려 도움이

됐다는 멤버들의 평가

그 말대로 다음날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다음날 뫼비우스 뮤직의 쿠제

모모의 부서진 기타를 니노에게 전해주고

다시한번 만난 니노에게 모모를

돌봐주고 있다며 할말이 있으면

연락하라고 명함을 건내준다.


한편 이노허리의 반응이 좋아질수록

미오는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했다.

니노가 멤버로 들어가 평판을 낮아지게 한뒤

유즈가 자기를 필요로 하려던 마음이었던것



유즈가 생일선물때 준 귀걸이를 바닷가에

던지며 유즈를 포기하겠다는 미오는

6년간 노래한 니노가 이상하다 이야기한다.

니노는 자기도 이상한걸 알고 있다며

해보는데까지 해보고 포기하는거라고 충고

그녀가 던진 귀걸이 한개를 건내주면서

끈적거리고 반작이는게 미오같다 말하고


쿠제와 모모가 동거한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가슴이 따끔거리는 니노에게

그게 질투라고 알려주는 미오는 대폭소한다.

키류 모모의 밴드 앨범 발매일이

이노허리의 신곡발매일과 같은데다가

록 호라이즌 섬머페스에

두팀이 모두 참가하게 되었다.

창가에 기타를 안고 잠든 니노를

본 모모는 그녀에게 다가가 미소를 짓는다.


복면계 노이즈 7화 리뷰

우리는 드디어 마주보았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