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와 조로쿠 6화 리뷰

앨리스와 조로쿠 6화 리뷰
카시무라네

능력을 사용하면 체력이 쉽게 바닥나

되도록이면 사나가 능력사용하는걸

금하고 걷기 연습을 시키는 조로쿠

혼약문제로 꽃배달을 간 조로쿠를 따라간

사나는 아저씨와 혼약하는 여학생에게

결혼이란 무엇인지 물었고, 여학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된다고 대답한다.

머리가 길어 밟에 밝히는 사나를

데리고 미용실에 맡긴채

잠시 경찰을 만난 조로쿠는

미용실에서 먼저나가 신사에서

미아가 된 사나를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돼지장난감을 선물로 사온 조로쿠는

사나와 사나에를 불러 양자 입적시키는거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사나는 기뻐하며 밤새

카시무라 사나라는 이름을 종이에 적는다.

다음날 사나가 신문을 꺼내자

우편함엔 카시무라 조로쿠

사나에 사나라는 이름이 적혀있었다.

앨리스와 조로쿠 7화 리뷰
친구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