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6화 리뷰
13번
밥먹을 시간이 되자 마법대결을 멍추고
왕도 플라스타에서 식사를 같이하는 제로외 13번
제로와 13번이 있었던 움막의 마녀를 죽이고
제로의 서를 탈취한 제로의 마술사단
13번은 제로의 마술사단이 추방한 마녀와
소속된 마녀들로 인해 세계에 혼란이
생기고 전쟁이 생긴다며 알바스에게
자신의 수하로 들어올지 아니면 화형을
당할지 하루간 생각할 시간을 준다.
제로와 용병을 동료로 생각했던 알바스
둘은 그를 외면했고 간밤 13번에게 불려간
용병은 사람이 될수 있는 마법약을 건내받고
제로도 용병의 마음을 조종해 필요없어지면
제물로 사용할거라며 왕도에서 떠나라 명한다.
용병이 문을 열자 제로가 마을에
같이가자 권했지만 용병은
연기는 그만하라며 제로를 공격했다.
제로는 13번이 용병의 불안을
공포의 겁화로 바꾸는 존재라 소리를
질러 용병의 정신을 돌아오게 만들었다.
지금 이순간 목을 자르지 않고
인간으로 되돌려주겠다 약속한
피의 맹세는 사라졌고 계약은
끝이라면서 용병을 고용한걸
후회한다는 말을 남긴채 떠난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7화 리뷰
왕도 플라스타는 다음주에~
메모장에 적은 건 3배가 더 길어져
줄이느라 애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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