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GAME 뉴게임 13화 OVA 리뷰

NEW GAME 뉴게임 13화 OVA 리뷰

사원여행으로 스키를 타게된 스즈카제 아오바

어린시절 네네와 함께 스키를 타다가

제대로 타지 못하고 나무에 부딧친데다가

간밤에 리프트에서 내리지 못한 꿈까지

꾸게된 아오바는 두려움이 앞섰으나

타키모토 히후미의 가르침 속에

서서히 스키타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야가미 코우는 토야마 린의 간호아래

감기가 낫자마자 아오바와 함께 온천탕에

들어갔지만, 오랫동안 있지못한다.

술집에서 아하곤 우미코와

술먹기 경쟁을 벌어져

우미코가 대작에서 패하지만 오히려

술깨는건 빨라 야기미가 놀란다.

히후미가 술을 맛있게 먹는걸 보고

술맛이 궁금해진 아오바는

히후미의 권유로 혀끝만 조금대어

술맛을 봤지만, 역시 쥬스가 좋다고

말하는 아오바를 보면서 하즈키 시즈쿠는

술잔을 기울이며 즐겁게 지켜보고 있었다.

다시한번 사원여행을 기대하면서

아오바를 비롯한 직원들이

잠에 빠지며 이야기는 마무리

2017년 7월부터 시작되는

NEW GAME 2기 리뷰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로써 밀린 리뷰들과 이 블로그에

적을 리뷰도 모두다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