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야기

투표 마치며

카야노 아이 2017. 5. 9. 14:14

투표를 오전에 하고 왔다.

문제는 투표소가 뒤에 가림막이 없어서

동사무소 직원들이 다 볼수 있도록 만들어진점이 거슬렸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는 가림막은 있었는데

이번은 가림막조차 치기 귀찮았나?


그리고 도장을 찍는 네모칸이 너무 작아서

찍기가 불편했다. 좀더 크게 만들지.

잘못찍어서 벗어나길 원했던건가?

가로는 됐으니 네모칸 세로길이나 늘려라


개선해야할 점이 몇가지 있었다.

결과가 발표되는 내일쯤 관련글을 한번 더 올려볼까 한다.